진정한 행복이란 사람들과 더불어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혼자서는 결코 행복을 누릴 수가 없다. 사람을 껴안을 때 엔돌핀이라는 좋은 물질이 나와 사람을 기분이 좋게 만든다고 한다. 사람은 함께 있을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창조되었다. 그러면 사람은 무엇일까? 먼저 대부분이 믿고 있는 진화 록적 관점에서의 사람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은 영장류의 일종이다. 사람은 다른 동물보다 지식의 축적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지고 있어서 문명을 발생시킬 수 있었다. 기원전 수천 년 무렵에 황하,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강 등에 최초의 도시와 초기의 국가가 형성되었다. 이외에 세계 곳곳에서 특징적인 문화들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문명의 발전은 로마 제국, 페르시아 제국, 몽골 제국과 같은 ..
한 친구가 돈이 많으면 분명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연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돈을 얻는가 하면 누군가는 돈을 잃는다. 옛날에 의자 뺏기라는 게임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 사람이 적은 의자를 가운데 놓고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그 의자를 쟁탈해 앉아야 승리할 수 있는데 다 알다시피 한 사람은 무조건 탈락하게 되어 있다. 돈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한다. 나는 돈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돈과 재화 또는 용역의 교환을 매매라 한다. 이처럼 매매는 돈과 재화나 용역의 교환이므로, 재화와 재화의 교환은 매매가 아니고 물물 교환이다. 그러나 돈과 돈의 교환, 즉 환전은 매매이다. 한편 유통 수단이나 지불 수단으로서 기능하는 화폐를 유통화폐라고 한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실물 화폐보다 전자적인 ..
인간은 옛날부터 행복해지는 방법을 추구하는 데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행복에 대한 고찰,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등의 방법론 등을 제시하는 문장 및 서적, 이론들은 일반적으로 행복론이라고 불린다. 또한, 정토나 천국, 극락 등, 일종의 구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으로써, 죽음을 여느 ‘손실’에서부터 앞날에의 ‘희망’으로 승화시켰다. 즉시 답이 돌아오지 않는 현세의 구원을 내세에서 추구하는 사상은, 당시의 권력자에 의해 자주 이용됐으며, 이런 식의 혼란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여러 근대화된 종교들 가운데에서 폐해로 떠오르고 있고, 신흥 종교 또는 컬트 집단의 착취와 같은 사회적인 문제로 파생되는 일도 있다. 인간은 굶주린 상태에서 배부른 상태를 원해 왔으며, 비바람을 뒤집어쓰며 추위에 ..
행복이란 무엇일까? 법률에서는 행복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기본적인 인권에는 행복추구권이 포함되어 있어, 법률에 따라 누구든지 동등하게 행복해질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행복추구권은 천부인권 사상가인 로크 등이 주장하였으며, 근대 인권선언의 초기에 주장되었던 기본권 중의 하나지만, 현대 헌법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기본권이기도 하다. 이 행복추구권은, 다른 사람의 행복추구권을 부당하게 침투하지 않는 한, 제약을 받는 일이 없다. 다른 표현을 쓰자면, 어떻게 자기 행복을 추구하든 간에,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행복으로 말미암아 파생되는 심리 상태로 만족, 기쁨, 즐거움, 신남, 보람을 느낌, 가치감, 평온함 등이 존재하나, 이들 단어 역시 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