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오래 살기를 추구한다.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생명의 기간을 연명하여 더욱더 살기를 갈구한다. 죽기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아니 더 살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언젠가는 죽는다. 건강이 계속 지속되는 삶이 내게 주어진다면 과연 행복할까? 이에 관련된 영화를 보았는데 끝은 허무로 끝난다. 건강이란 무엇일까? 건강하다면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건강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건강은 생존의 추구라기보다는 일상생활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신체 역량만 아니라, 개인적·사회적 대처 능력을 강조하는 입체적이고 긍정적인 개념이다.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과 같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등 건강에 해로운 상황을 줄이거나 피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질병과 허약이 ..
인간은 행복을 갖기 위하여 싸움을 해왔다. 우리가 살기 위하여 더욱 만족하고 풍요로운 삶, 즉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우리 한반도 또한 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살아남아 세대가 유지되고 있다. 역사에 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우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다. 사실은 모두가 행복한 삶을 추구했을 뿐인데 더 욕심을 낸 결과가 전쟁이 아닐까 싶다. 나는 전쟁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치열한 경쟁이나 혼란을 전쟁에 비유하여 말하기도 한다. 각 전역에서 벌어지는 개별적인 군사행동은 전통적으로 전투로 불리나, 전투기, 미사일, 폭격 등이 보병이나 해군의 도움 없이 동원되는 경우에는 전투라고 부르지 않는다. 전쟁은 국가 또는 정치 집단 사이의 폭력이나 무력을 사용하는 상태 또는 행동을 말한다. 특별히 둘 이상의 국가 간에 어..
음식을 먹으면 행복해질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든다. 굶주린 사람은 쉽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낸다. 우리에겐 음식이란 생존 수단이지만 행복을 가져다주는 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음식이란 멀까? 음식은 어디에서 나고 어떻게 우리에게 주어진 것일까? 한번 고민해 보고 싶다. 음식 또는 먹을거리는 식품과 음료를 총칭하는 것으로, 식품을 조리하거나 가공해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든 것이다. 식품은 사람이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무해한 모든 물품이며, 영양소를 한 가지 이상 포함하고 있는 천연물 또는 인공적으로 가공한 것이다. 인간이 잡식성 동물임에도, 문화 내에서는 그 문화의 종교나 사회적 관념이 어떤 식품이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제한하거나 권장하기도 한다. 음식은 식품 자체의 독이나 조리 과..
인간은 옛날부터 행복해지는 방법을 추구하는 데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행복에 대한 고찰,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등의 방법론 등을 제시하는 문장 및 서적, 이론들은 일반적으로 행복론이라고 불린다. 또한, 정토나 천국, 극락 등, 일종의 구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으로써, 죽음을 여느 ‘손실’에서부터 앞날에의 ‘희망’으로 승화시켰다. 즉시 답이 돌아오지 않는 현세의 구원을 내세에서 추구하는 사상은, 당시의 권력자에 의해 자주 이용됐으며, 이런 식의 혼란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여러 근대화된 종교들 가운데에서 폐해로 떠오르고 있고, 신흥 종교 또는 컬트 집단의 착취와 같은 사회적인 문제로 파생되는 일도 있다. 인간은 굶주린 상태에서 배부른 상태를 원해 왔으며, 비바람을 뒤집어쓰며 추위에 ..
행복이란 무엇일까? 법률에서는 행복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기본적인 인권에는 행복추구권이 포함되어 있어, 법률에 따라 누구든지 동등하게 행복해질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행복추구권은 천부인권 사상가인 로크 등이 주장하였으며, 근대 인권선언의 초기에 주장되었던 기본권 중의 하나지만, 현대 헌법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기본권이기도 하다. 이 행복추구권은, 다른 사람의 행복추구권을 부당하게 침투하지 않는 한, 제약을 받는 일이 없다. 다른 표현을 쓰자면, 어떻게 자기 행복을 추구하든 간에,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행복으로 말미암아 파생되는 심리 상태로 만족, 기쁨, 즐거움, 신남, 보람을 느낌, 가치감, 평온함 등이 존재하나, 이들 단어 역시 개개..